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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모친은 임영웅에게 다가가 덥석 손을 잡자, 김종국 모친이 "이제 그만 손 놓고 와라"며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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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희 어머니가 병상에 계신지 꽤 오래 됐다. 핸드폰 조작하는 게 고장나 바꿔드렸는데 임영웅 노래 계속 듣는 앱이 깔려 있더라. 계속 임영웅 노래를 들었더라. 다른 건 몰라도 제가 나오는 방송은 보신다. 오늘 엄청 좋아하실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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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장훈이 "팬 분들을 더 모시려면 공연장을 키워서 주경기장이나 이런 곳에서 해야 할 것 같다"고 하자 그럼에도 임영웅은 "생각을 계속 하고 있는데 아직은 모자라지 않나 싶다"고 밝혀 원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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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자식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5분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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