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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선발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빠지고 선발진을 개편하면서 역할이 바뀌었다. 선발로 보직을 전환한 후에도 주어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이태양은 문동주가 빠진 한화 선발진의 중심축이다. 외국인 투수 펠릭스 페냐, 리카르도 산체스와 고정 선발로 출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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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KT 1~3번을 범타로 처리한 이태양은 2회초 선제점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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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안정적인 투구를 이어갔다. 3,4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잡았다. 5회초 1사후 갑자기 제구가 흔들려 고생했다. 배정대 신본기를 연속 볼넷으로 내보냈다. 2사 1,2루에서 김상수에게 1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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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은 지난 12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2이닝 3실점하고 조기강판됐다. 최원호 감독은 "공이 제대로 안 갔다. 상대 타자들이 계속해서 정타를 때렸다"고 했다. 6일 만에 돌아온 이태양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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