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결혼전도사'를 자처하고 있는 이동국이 "손흥민의 경우에는 설득을 안 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이동국은 18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이날 이동국에 대해 "결혼 19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결혼 전도사로 활약 중이다. 아직 설득이 안 된 후배가 손흥민 선수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동국은 "(손흥민은) 설득 안 해도 된다"고 웃었다. 서장훈 역시 "손흥민 선수는 알아서 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국은 "후배들한테 빨리 결혼해서 안정적인 삶에서 축구를 하면 도움이 될 거라고 얘기해준다"며 "어차피 마지막에는 네 여자가 최고니까. 아내를 20살에 만나 7년 연애를 했는데 20살 때 바로 결혼 안 한게 후회가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최태성,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박정민 미안해'...화사, 이번엔 김남길과 연대 축제서 ‘굿굿바이’ 발칵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