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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신 8개월인 미리암과 그녀의 남자친구는 본격적인 출산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 그런데 멕시코 태생의 미성년자 미리암과 일본 혼혈의 남자친구는 외국인 신분이라 임산부를 위한 각종 국가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인데다, '스토킹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미리암은 남자친구가 조금만 집을 비워도 '분리 불안'으로 힘들어 해 필연적인 '생활고'를 겪고 있다고. 두 사람의 절박한 상황에 서장훈은 "엄마 옆에서 따뜻한 밥이나 먹고 있지, 한국에 와서 뭐 하는 거야?"라며 쓴소리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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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박미선과 서장훈 모두 미리암을 돕고 싶은 마음으로 대동단결해,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더욱 치열하게 토론했다. 이들의 '진심'이 닿아, 미리암과 남자친구가 스토킹 피해와 생활고에서 벗어날 묘책을 찾을 수 있을지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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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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