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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에서 은메달 1개(여자단체전), 동메달 5개(남자단체전, 남자복식, 여자복식, 남자복식, 혼합복식)를 따낸 대표팀은 안방 부담감을 털어낸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더 나은 성적을 노리고 있다. 종목별 출전 선수도 아시아선수권대회와 동일하다. 멤버 전원이 단체전 엔트리에 포함되며, 남자복식 장우진-임종훈, 박강현-안재현, 여자복식 신유빈-전지희, 양하은-이은혜, 혼합복식 장우진-전지희, 임종훈-신유빈 조다. 다만 개인단식은 아시아선수권과 달리 남녀 2명씩만 출전가능해, 남자부는 장우진, 임종훈, 여자부는서효원, 신유빈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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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주세혁 남자대표팀 감독은 "남자단체전에서 7회 연속 은메달을 따오고 있다. 더 높은 단계를 목표로 노력해왔다.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거라는 걸 알지만 적지에서 도전해보겠다"고 다짐했다. "평창 이후 컨디션 조율에 신경써왔고, 선수들도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오광헌 여자대표팀 감독 또한 "중국의 엄청난 응원 열기가 기다린다. 하지만 중국 선수들도 부담을 안고 싸울 것이다. 평창에서 못 다 채운 기대를 항저우에서 충족하고 싶다. 선수들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준비해왔다.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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