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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MZ세대에게는 새롭게 만나는 세련된 디자인의 캔맥주이지만, 이전 세대에게는 프리미엄 수입 맥주의 대명사 격인 추억의 제품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의 복고 열풍과 함께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판매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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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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