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심현섭이 출연해 상담을 받았다.
이날 정형돈은 "심현섭이 전성기 시절 하루에 3억 원을 벌었다는 소문이 있다"고 질문했다.
이에 심현섭은 "정확히 하루에 3억 2,800만 원을 벌었다. 23~24년 전인데 하루 스케줄만 16~17개를 소화했다. 아침 8시에 나가서 새벽 4시 반에 끝났다. 당시 행사 담당자가 '밤바야만 해주면 1,500~2,000만 원 주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결혼식 사회만 800번 이상 봤다. 하루 결혼식 사회만 4번 본 적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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