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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에 첫 출연한 윤현민은 "근데 익숙하다. 문자를 두 번 보내서 두 번 다 당첨됐다. 한 번은 사연을 보냈는데 당첨이 됐고 한 번은 신승훈 형이 게스트로 나와서 문자를 보냈다. 두 개 받았는데 둘 다 왁싱 상품권"이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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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영화 '가문의 영광:리턴즈'를 홍보하며 "저도 오늘 아침에 영화를 처음 봤는데 영화가 요즘 세대에 맞게 잘 나왔더라. 이번 추석에 영화 꼭 보시길 바란다. 제가 제작사한테 졸라서 만들어서 흥행이 잘 돼야 한다"고 솔직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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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김수미) 어머니가 '생각 없는 사람들 오시라' 했는데 생각 없이 편하게 (영화) 보고 싶은 사람들 오시라"고 정정했고 김수미는 "제가 영화 홍보하려고 토크쇼에 나갔다. 제가 있는 그대로 얘기하느라 이번 추석에 '거미집', '천박사' 보시고 우리 영화는 생각 없는 분만 오시라 했다. 그게 오히려 화제가 됐다. 제가 유머를 좋아한다"며 "살아보니까 생각 없는 게 좋더라. 이 영화는 손주 손녀와 같이 와도 된다"고 속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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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는 "최근 드라마에서 화내고 짜증내는 연기를 많이 했는데 코미디를 하니까 현장도 분위기가 좋은데 코미디를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분이 좋더라. 현장 가서 다들 친구처럼 지내며 편하게 촬영해서 웃긴 신도 더 웃기게 나온 거 같다"고 밝혔다.
한 청취자는 김수미의 목욕탕 목격담을 보냈다. 김수미가 목욕탕 세신사에게도 반찬을 챙겨줬다는 것. 이에 김수미는 "목욕탕 얘기를 썼으면 몸 이야기도 써주지 그랬냐"고 화끈하게 말했고 청취자는 "뽀얗고 예쁘셨다"고 다시 한 번 문자를 보냈다. 이에 김수미는 "주소를 보내주시면 김치를 보내 드리겠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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