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K리그 챔피언 울산 현대가 아시아 정상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
울산은 19일 오후 7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BG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2023~2024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I조 1차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 이 울산의 지휘봉을 잡은 후 세 번째 맞는 ACL이다.
울산은 2021시즌 4강에 올랐고, 2022시즌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빠툼과는 2021년 6월 29일과 7월 11일 조별리그 두 차례 맞붙어 2대0으로 모두 승리했다.
첫 선발 명단도 공개됐다. 홍 감독은 4-2-3-1 시스템을 꺼내든다.
김영권 조현우 정승현 이동경 등 A매치에 차출된 후 울산에 합류한 국가대표들이 모두 선발라인업에 복귀한다. 설영우의 경우 유럽 원정 후 곧바로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했다.
마틴 아담이 원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바코, 이동경, 이청용이이 2선에 위치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보야니치와 이규성이 서고, 이명재 김영권 정승현 김태환이 수비를 책임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ACL은 올 시즌부터 추춘제가 도입된다. 가을에 시작해 봄에 끝난다. 홍 감독은 "상대는 아주 좋은 팀이다. 2년 전에 만났었고, 몇몇 선수가 남아 있다. 우리는 한창 시즌 중이다. ACL 결과뿐만 아니라 다시 이어지는 K리그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제는 홈 앤 어웨이로 대회가 진행된다. 그런 의미에서 또 그런 측면에서 홈인 1차전 경기를 꼭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