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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 1루에서 풀카운트 승부가 이어졌다. SSG 선발 문승원이 던진 몸쪽 높은 직구(시속 147km)를 받아쳐, 좌중간 펜스 너머로 날렸다. 비거리 1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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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 감독은 지친 채은성을 18일 KT 위즈전 선발 라인업에서 뺐다. 야구 최고참 베테랑에게 휴식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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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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