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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이 폭발했다. 한국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정우영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잡았다. 전반 19분에는 조영욱(김천 상무)이 추가 득점했다. 전반 44분에는 백승호(전북 현대)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2분 뒤에는 정우영이 멀티 득점했다. 한국은 전반을 4-0으로 리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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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적중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박재용은 후반 10분 고영준(포항 스틸러스)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후반 35분 설영우(울산)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설영우는 교체 투입 1분 만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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