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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염경환은 "이번 달 스케줄이 120개였다. 연수입은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고, 윤종신은 "연 몇 십억 버는 게 맞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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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선영은 염경환에 대해 "홈쇼핑이 크기 때문에 서울 외곽에 많다. 그래서 오빠가 하루에 500km를 뛴다. 그래서 오빠한테 '그러다 죽어요'라고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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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염경환은 "또 그런 소리를 많이 들었다. 내가 출연료를 올려야 다른 사람도 올린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고, 곽범은 "그럼 '염경환도 이 정도 받는데'라는 소리를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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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탁재훈은 "뭘 팔러 온 거냐"라고 놀렸고, 안선영은 "오빠 저랑 호텔에서 만났잖아요. 룸에도 들어갔고, 미모의 여인이랑 있었다"라고 폭로했다.
이날 C사 명품백을 꺼낸 안선영은 "선물을 받는 거다. 예전 홈쇼핑 을 할 때 1시간에 28억 원 매출을 올렸다. 9000원짜리를 30만개 이상 팔았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업체 대표를 통해 명품백과 꽃다발을 선물 받았다고
안선영은 "화장품을 방송하면서 한 시간에 2~30번을 지웠고, 한달에 3~40번 방송을 했다. 얼굴을 닦고 화장품을 발라 당시 피부가 다 벗겨졌다"라며 "그래서 쉬는 날엔 화장도 안하고 모자를 쓰고 다녔다"라고 고충을 이야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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