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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명수는 "빽가가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고 들었다"라고 언급했다. 빽가는 "맞다. 키르기스스탄이라는 곳으로 캠핑 휴가를 다녀왔다. 여행은 좋았지만 황당한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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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는 "제 자리는 비즈니스 클래스 창가 자리였고, 남은 자리는 복도 자리 뿐이었다"며 "그 분이 나보고 다른데 가서 앉으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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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순간에 말벌까지 ?喚 머리 위에 앉았던 것. 이현이는 "결국 본인 자리에 못 앉고 다른 자리에 앉아 간 거냐?"고 다시 물었고, 빽가는 "다른 자리에 앉았고 말벌이 제 머리에 앉았다. 창가 자리에는 못 앉았다. 외국 항공사였다"라고 분통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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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한 달 반 전에 예약하고 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퍼스트 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이코노미로 다운 그레이드. 환불도 못해주고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라며 "심지어 두 자리 예약했는데 어떻게 둘 다 다운그레이드 될 수가 있나"라며 항공사의 횡포를 폭로했다. 이후 혜리는 "국내 항공사 아니다. 오해 없으시길"이라는 글을 추가로 올렸다. 해당 항공사는 논란 이후 차액 환불을 해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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