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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각 20일 새벽 프랑스 파리 파르크데프랭스에서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한달만의 부상 복귀전을 치른 이강인은 짧은 휴식 후 항저우 비행기에 몸을 실을 예정이다. 이날 이강인은 후반 35분 교체투입해 추가시간 포함 17분 남짓 뛰었다. 팀은 2대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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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스케쥴상 현지시각 21일 오후 7시30분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태국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2차전은 건너뛸 것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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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첫 3연패에 도전하는 한국은 지난 19일 쿠웨이트와 1차전에서 정우영 조영욱 백승호 등 6명이 9골을 합작하며 기록적인 9대0 대승을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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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가 태국전 승리를 통해 16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할 경우 16강 토너먼트부터 등번호 18번을 달고 본격적으로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 가능성도 적지 않다.
주장 백승호는 "강인이가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를 다치지 말고 잘 치르고 합류했으면 한다"고 이강인의 합류를 기대했다.
진화(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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