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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가는 "제 자리는 비즈니스 창가 자리였고 남은 자리는 복도 자리 뿐이었다. 승무원을 불렀는데 승무원도 다른 데 앉으라더라"라며 "이런 일은 처음이다. 어이가 없고 화가 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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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델타항공은 꾸준히 오버부킹, 인종차별 등의 문제가 제기돼왔기에 혜리를 향한 사과에도 싸늘한 시선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후 빽가까지 외항사로부터 피해를 입었다. 아시아인들에게 자행되는 인종차별인지, 일방적인 갑질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외항사를 향한 비판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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