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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구로 25타자를 상대해 4안타를 내주고, 4사구없이 삼진 8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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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완벽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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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 4번 도바야시 쇼타를 우익수 뜬공, 5번 스에카네 쇼타를 중견수 뜬공, 6번 라이언 맥브룸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번에는 6구로 끝냈다. 이어 맷 데이비드슨, 아이자와 스바사, 오세라 다이치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3회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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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구로 5회까지 무실점.
요코하마는 1회초 4번 타자 마키 슈고가 2점 홈런을 터트려 앞서갔다. 시즌 29호. 7회초엔 3안타를 집중시켜 2점을 추가했다.
2018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으로 입단한 아즈마는 11승-5패, 평균자책점 2.45를 기록하고 신인왕에 올랐다.
프로 6년차에 리그 최고 투수로 우뚝섰다. 이날 히로시마전까지 22경기에서 15승2패, 평균자책
그는 리그 최고의 제구력을 자랑한다.
이날 경기 전까지 156⅓이닝을 던지면서 내준 볼넷이 14개에 불과하다. 올 시즌 세 차례 완투승(2완봉)을 모두 4사구없이 달성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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