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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지영은 방시혁이 작사, 작곡한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의 탄생비화를 공개한다. 또 '총 맞은 것처럼'이 나온 뒤 방탄소년단이 나왔다는 사실에 'BTS의 전신 같은 느낌'이라며 MC들이 추임새를 넣자 이에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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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얼마 뒤 방탄소년단이 나왔다"라는 백지영의 말에 MC 유세윤은 "'총 맞은 것처럼'이 방탄의 전신 같은 느낌"이라고 말을 꺼냈다. 이에 백지영은 "왜 방탄일까 그 생각을 하긴 했거든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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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과거 자신이 세기말 콘셉트 장인이었다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대시'와 '새드 살사' 때 의상이 너무 야했다"는 백지영은 "지금보다 훨씬 파격적"이라며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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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과거 무대 의상이 공개되자 MC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를 본 김국진은 "지금보다 더 파격적이다"고 했고, 김구라는 "콘서트에서 이런 분위기를 낼 수 있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못 한다. 이제 살 지분이 많은 건 못 입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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