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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콘셉트는 '신도시맘 vs 압구정맘'이었다. 게스트에 대해 이지혜는 "사실 초면이다. 이 분 오려면 기를 싹 모아가지고"라며 초인종이 울리지마자 벌떡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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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맘은 "여기가 어느동네인지 사람들이 아냐. 이 언니 많이 잘 산다. 나 올라오면서 깜짝 놀랐다. 아니 연예인 생활을 20년 했으면 잘 살 수밖에 없지. 남편이 세무사지"라며 잠시 서준맘을 내려놓고 소개팅을 해달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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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지도 모르고 왔다"는 말에 이지혜는 "그냥 편하게 얘기하면 된다. 뭐 시켜 먹고"라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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