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청순해진 미모로 영화 시사회에 참석해 웃음을 안겼다.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VIP 시사회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효리가 자리해 응원 포토타임을 가졌다. 에코백 하나를 수수하게 매고도 스타일리시한 청순함을 과시한 이효리는 언론들의 하트 요청에 머리 위로 큰 하트를 그렸다.
기자들이 "옛날거 말고, 요즘거요"라고 하자 이효리는 "요즘거 안해봐서. 작게요?"라고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민망해했다.
이효리는 이후 자신의 SNS에 "기자님들깨서 하트를 해달라기에 최대한 크게 성의껏했는데. 옛날꺼말고요 라고 하셨다 하하하 암튼 영화 천박사 재밌음!!"이라고 적으며 즐거워했다.
한편,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은 귀신을 믿지 않지만 귀신 같은 통찰력을 지닌 가짜 퇴마사 '천박사'(강동원)가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강력한 사건을 의뢰받으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9월 27일 개봉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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