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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오지호는 "현실판 'SKY캐슬' 가족이 나온다"며 "S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아빠, Y대 영어영문학 학사 엄마, 아들은 K대 영재교육원 상위 0.3%"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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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은 "방송인 조영구 아내이자 정우 엄마인 16년차 주부이자 방송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남편이) 성균관 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나왔다. 의외로 공부욕심이 많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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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고 공부 잘하는 정우는 사교성까지 좋아서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 전교회장을 하고 있다고. 신재은은 "이건 조영구를 100% 닮은 것 같다. 사회성"이라고 봤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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