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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은 20일 토트넘의 팬 포럼에 참석해 케인의 바이백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토트넘 원클럽맨이었던 케인은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1억400만파운드(약 1715억원) 이적료에 독일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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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의 발언 후 토트넘은 물론 케인 측은 세부 사항에 입을 닫고 있다. 다만 '데일리메일'은 '레비 회장이 토트넘에 있는 한 케인이 복귀할 가능성은 낮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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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도 우여곡절이 있었다. 하지만 레비 회장의 선택지는 없었다. 내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케인은 1년만 더 버티면 '공짜'로 이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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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토트넘의 산역사다. 통산 435경기에 출전해 280골을 기록, 토트넘 최다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6경기에서 5골을 터트렸다. 그는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이적을 선택했다.
그의 위에는 260골을 기록한 시어러 뿐이다. 48골을 더 터트리면 새로운 역사가 열린다. 케인도 최다골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하지만 복귀팀이 토트넘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 '데일리메일'의 주장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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