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끝까지 당당했다.
가수 화사 말이다. 화사는 22일 '아이 러브 마이 바디' 활동을 마치며 소회를 전했다.
그는 "내 몸을 이렇게까지 사랑해본적은 처음이였어요. I LOVE MY BODY 활동을 마치며 많은사랑과 에너지를 듬뿍 받았습니다. 부디 이 에너지가 많은분들에게도 닿았기를 기도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화사는 "이 멋진 여정을 함께해준 댄서친구들,우리 스탭들 그리고 소속사 식구분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서포트해주신 싸이 대디에게 감사합니다"라며 "누군가가 나의 하루를 망치려고 하거든 사랑할래 지구 끝까지"라고 대인배 풍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화사는 5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중 한 대학 축제 무대에서 펼친 퍼포먼스로 외설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는 화사를 공연음란죄로 고발해 화사는 지난달 말,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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