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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85승 67패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순위 2위를 유지했다. 공동 3위인 시애틀 매리너스와 텍사스 레인저스는 경기가 없었다. 시애틀과 텍사스는 84승 68패다. 토론토의 패배로 승차가 0.5경기로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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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가 1회말 선취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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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 리드를 지키던 양키스는 6회와 7회 1점씩 추가하며 승기를 확실하게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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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으로 앞선 양키스는 7회말 쐐기점을 냈다. 1사 후 르메이휴가 볼넷을 골랐다. 르메이휴는 2루 도루까지 성공했다. 저지가 2루타를 폭발시켜 르메이휴가 홈을 밟았다.
선두타자 맷 채프먼이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스펜서 호르위츠가 좌익수 뜬공으로 진루타에 성공했다. 1사 3루 위트 메리필드 타석에 콜이 폭투를 범하고 말았다. 토론토가 적시타 없이 1점을 얻었다.
양키스는 5-1로 앞선 9회초 클레이 홈즈를 올려 승리를 지켰다. 토론토는 9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땅볼과 상대 실책 등을 엮어 3-5까지 따라갔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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