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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개회식에서 알파벳순으로 16번째로 입장한다. 한국 기수는 한국 아시안게임 최다 금메달에 도전하는 펜싱 구본길과 수영 김서영으로 정했다. 5년만에 국제무대에 등장한 북한은 7번째로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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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종목, 61개 세부 종목에서 총 481개의 금메달을 두고 뜨겁게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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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선수단장은 20일 선수단 본진 출국에 앞서 "종합 3위를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충분한 실력이 있다는 걸 확인했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스포츠를 통해 많은 사람이 행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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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황선우(강원도청)가 주종목인 자유형 100m에서 중국 라이벌 판잔러를 넘어 금빛 역영을 펼친다는 각오다.
전웅태(광주광역시청)는 근대5종 남자 개인전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송세라(부산광역시청)는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 우승에 도전한다.
안바울(남양주시청)은 유도 남자 66k급, 이하림(한국마사회)은 남자 60kg급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우여곡절 끝에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이강인은 24일 진화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레인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출격을 준비한다.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측은 개회식에서 친환경을 위해 중국의 전통인 불꽃놀이를 없애고 '디지털 불꽃놀이'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성화 최종 점화까지 디지털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항저우(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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