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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한혜연은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도대체 슈스스는 살을 어떻게 뺐는가. 예뻐지고 싶은 것도 있지만 건강해지고 싶은 것도 큰 거 같다"며 다이어트 비법을 직접 공개하기로 했다. 한혜연은 꾸준한 다이어트로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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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드라마틱한 효과는 잠시. 부작용 후 요요까지 왔다. 극심한 변비에 살이 붓기 시작하더니 결국 4~5개월 사이에 요요가 1.5배가 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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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혜연은 건강하게 먹으면서 살을 빼야 한다는 걸 알게 됐고, 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 바꾸기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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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은 "보통 한 시에 열어서 7시 반에는 닫았다. 두 달 동안 16~17시간 정도 공복을 가능한 지키려고 했다. 그랬더니 살이 계단식으로 쭉쭉 빠지는데 기가 막히게 빠지더라"라며 "살을 급하게 빼려고 하지 말라고 얘기하고 싶은 게 살이 제일 많이 쪘을 때가 72kg 정도 나갔는데 이러다 80kg까지 가겠네 싶었다. 그렇게 감량을 거의 1년 가까이 해서 8kg 정도 뺐다. 정말 천천히 뺀 건데 만족도가 높았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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