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전현무가 자신의 '제3의 눈'과 코드쿤스트의 '가슴 해시계'간 눈맞춤을 시도했다. 키는 질색하고 박나래는 자극적이라고 평했다.
22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가 가슴 해시계를 공개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코드쿤스트는 어린 시절에 해봤던 과학실험을 다시 해보고 싶다며 종로 골목을 찾았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코드 쿤스트는 "별 보고 달 보는 걸 좋아한다. 초등학교 때도 우주소년단 출신이다"라고 말했다.
추억을 소환하는 종로 골목을 걷던 코드 쿤스트 모습을 보던 전현무는 "코쿤도 약간 해시계가 있다. 너 밥 좀 먹더니 생겼다"라고 이전에 비해 가슴 근육 등이 도드라져보이는 핏을 지적했다.
코드 쿤스트는 "이게 68kg부터 나오더라. 오늘도 좀 있다. 나 지금 71kg다"라고 하자, 전현무는 자신의 재킷을 열며 "안녕"이라고 코드 쿤스트에게 인사를 시도했다.
전현무는 "눈 맞춤 좀 해야겠다"라고 가슴으로 텔레파시를 보내는 시늉을 했는데, 전현무는 과거 근육이 아니라 살로 인해 가슴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는 '제 3의 눈'을 자랑한 바. 이에 키는 "뭐 하는 거야"라고 질색했고, 박나래도 "자극적이다"라고 당황했다.
이가운데 코드쿤스트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함께 운영하는가게에서 비커와 각종 과학 기구를 살펴봤다.
이 모습을 본 김대호는 "나도 과학자가 꿈이었다"라며 "나는 귀신을 제일 싫어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코드쿤스트는 미리 주문해둔 실험 도구들을 찾기 위해 또 다른 가게를 찾았다. 추가로 발광 다이오드를 구매한 코드쿤스트는 "어릴 땐 귀찮았는데 크니까 신기하더라"라며 과학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어 슈퍼 블루문을 보기 위해 천문대로 향했고 그 곳에서 토성과 목성도 함께 보며 우주의 신비에 푹 빠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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