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멘붕'이다. 맨유가 힘겹게 영입한 새 얼굴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3일(이하 한국시각)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소피앙 암라바트 등 5명의 선수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4일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번리와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반전이 절실하다. 맨유는 개막 5경기에서 단 2승(3패)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미러는 '맨유가 눈부신 시작을 만들지 못했다.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대결에서 패하며 더욱 비참해졌다. 맨유는 번리 원정에서 부진한 모습을 바꿀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부상 선수가 많다. 라파엘 바란, 메이슨 마운트, 암라바트, 타이럴 말라시아, 해리 매과이어 등의 이름이 나왔다'고 했다.
텐 하흐 감독은 "매과이어는 훈련 뒤 봐야 한다. 바란, 암라바트도 훈련하지만 두고 볼 것이다. 마운트도 거의 경기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미러는 '맨유는 올 시즌 초반 부상 문제로 상당한 불운을 겪었다. 맨유는 5500만 파운드를 투자해 마운트를 영입했다. 하지만 햄스트링 문제로 단 두 경기만 뛰었다. 암라바트는 이적 시장 마지막까지 러브콜을 받았다. 하지만 허리 문제로 아직 맨유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말라시아도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 뒤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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