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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은 퍼스트 서브율이 52%로 마히카(69%)에 밀렸지만, 첫 서브에 이은 득점율이 높았다. 11개 중 10점을 얻어냈다. 리시빙 포인트도 62%로 24%의 마히카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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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랭킹 2위인 한나래는 같은 날 몽골의 총솜야브 마르타아를 경기 시작 1시간15분 만에 2대0(6-1, 6-3)으로 승리를 거두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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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단식 216위, 복쉭 126위인 한나래도 올해 줄곧 상승세를 타던 중이었다.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 제네토오픈 복식 우승을 비롯해 ITF 월드테니스투어 W80 기후 대회와 W25 고후 대회 복식에서 나란히 우승을 따냈다. WTA 오사카 대회 W25 단식에선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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