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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전용 경기장에서 열리는 e스포츠는 총 7개 세부 종목에 메달이 걸려 있으며, 이 가운데 한국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FC 온라인'(전 'FIFA 온라인 4'),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파이터 5' 등 4개 종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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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온라인'과 더불어 금메달 기대감이 큰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은 16개국 대표팀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은 우선 25일 조별리그 그룹 A에서 홍콩, 카자흐스탄을 연달아 상대한다. 이어 27일 8강전, 28일 4강전에 이어 29일 대망의 금메달 사냥에 나서게 된다. 8강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이며, 결승전까지 3전 2선승세로 진행된다. 개최국이자 최고의 라이벌인 중국과 우승을 다투게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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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게임의 대표적인 경쟁 요소인 유저들끼리의 총 싸움이 없어졌다는 면에서 분명 흥미가 반감되겠지만, 아시안게임이나 향후 올림픽 등 국제 종합 대회에서 계속 선보이기 위한 선결 과제가 폭력적인 부분을 배제해야 한다는 것이기에 e스포츠 종목의 지속 가능성을 살필 수 있는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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