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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출신 윙어 조타는 지난 시즌 셀틱 소속으로 팀의 트레블의 주역이 됐다. 조타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에서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가장 빛나는 공격수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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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알 이티하드는 조타 뿐 아니라 카림 벤제마, 파비뉴, 은골로 캉테 등 슈퍼스타들 영입도 마다하지 않았다. 사우디 리그라고 방심한 탓이었을까. 조타의 자리는 없었다. 조타는 아직 사우디 리그 선발 출전을 하지 못했다. 5번의 교체 출전과 초라한 1골 기록만 남기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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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미러'는 이러한 조타의 상황을 토트넘이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타는 사우디에 도착한지 2달 만에 계약을 해지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알 이티하드는 그 요청을 거절했다. 하지만 조타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해 어떻게든 알 이티하드를 탈출할 준비를 하고 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조타를 데려올 수만 있다면 언제든 환영이라는 게 '미러'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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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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