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의 일기가 공개됐다.
로제는 24일 팬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자신의 일기 일부를 공개했다. 로제는 "파리 리츠 호텔에 도착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호텔이다. 제인 언니와 훠궈집에 갈 예정"이라며 "오늘 호텔 밖에 팬들이 많이 기다려주고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오는 길에 에펠타워를 보고 왔다. 이번에도 블로그를 잘 찍을 수 있을까? 기대해본다"라고 적었다.
개인 숙소는 일정을 마친 뒤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팬들의 방문을 반기지 않는다. 그러나 로제는 자신을 보기 위해 먼길을 찾아온 팬들을 반기는 착한 마음씨를 보였다. 또 뉴질랜드에서 태어나 15세 때까지 호주에서 자랐음에도 맞춤법 오류가 전혀 없는 한국어 실력과 귀여운 글씨체도 눈길을 끈다.
블랙핑크는 현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이슈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로제만 YG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에 성공했다는 설이 나와 주목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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