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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는 37세 나이에 두 번의 결혼과 두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고 털어놨다. 아빠가 다른 두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고 번아웃이 온 상태라고. 사연자는 첫 번째 남편과는 상대의 바람, 두 번째 남편은 가정폭력 때문에 이혼했다고. 이수근은 "최악이네. 바람이랑 가정 폭력"이라며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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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자는 "아버지가 한 달 전에 급성 혈액암 판정을 받으셨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서장훈이 "솔직히 다 때려치우고 싶지?"라고 묻자 사연자는 "저도 지금 루푸스 판정을 받아 솔직히 그런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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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한 번에 주어진 일을 처리하려면 번아웃이 올 수밖에 없다. 하나씩 해결해가자. 네 건강부터 챙기고 돈을 벌게 되면 걱정이 줄어들 거다. 돈과 건강에 안정이 생기면 성취감이 생길 것"이라며 "효율적으로 계획을 짜서 해결해 보자. 좋은 일이 생길 거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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