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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구단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동남아 시장을 주시했다. 특히 인도네시아를 주목했다. 현지 전지훈련까지 염두에 두고 있던 수원FC는 적극적인 진출을 위해서는 인도네시아 출신 선수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수준급 선수를 물색했다. 그래서 물망에 오른 것이 아르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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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한은 인도네시아 대표팀에서 활약이 더욱 두드러진다. 신태용 감독은 좌 아르한-우 아스나위 듀오를 적극 중용하고 있다. 아르한은 21세에 불과하지만 벌써 A매치 출전 기록이 31회에 달한다. 아르한은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 선정, 지켜봐야 할 유망주 11인에도 뽑히기도 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내에서는 잘생긴 외모로 인기가 많다.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무려 597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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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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