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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친구가 겪었던 일 이라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화장실에서 갑자기 쓰러져 119 구급대원을 불렀던 일화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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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친구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현장으로 출동을 한 구급대원은 여성이었다. 해당 여성 구급대원은 상황을 파악한 뒤, A씨 친구에게 아버지를 잡으라고 했다. 이 상황에 대해 A씨 친구는 본인이 주도하여 구급차로 아버지를 옮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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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씨는 친구가 신고할 당시 남성 대원을 요구한 점이 의아했다고 밝혔다. 또한, "욕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게 맞는 프로세스인지 헷갈린다."라며 "검색을 해보니 여성 대원과 남성 대원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분리 출동을 하는 사유가 있냐."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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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어떤 심정인지 이해가 간다. 이전에 여성 대원이 같이 왔는데 힘에 부쳐 그런지 가족이 들것을 든 적이 있다."라고 공감하는 이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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