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이 지난 25일 유엔사회개발연구소(UNRISD)의 폴 래드 소장이 한솥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유엔사회개발연구소는 유엔 내 사회개발 및 지속가능 정책을 수립하는 저명한 연구 기구이며, 사회적 형평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학문 연구와 정책 분석을 통해 사회 전반 및 개발 문제 해결을 수행하는 유엔 연구 기관이다. 교육, 사회, 인구, 빈곤, 청년, 취약계층, 경제, 기후변화, 성평등 등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책을 수행하며 각국의 지속가능 정책뿐 아니라 다른 유엔 기구들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폴 래드 소장은 지난 2015년부터 유엔사회개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유엔개발계획 수석정책고문을 시작으로 유엔사무총장실 수석경제담당관, 유엔개발계획 포용적세계화팀 및 정책팀 국장, 유엔개발계획 2030개발의제 및 기술 지원팀 국장 등을 역임한 유엔의 고위급 인사 중 한명이다.
폴 래드 소장은 이날 한솥의 ESG 경영 전반에 대해 소개받고, 유엔 SDGs의 지속가능 개발목표 17을 실천하기 위한 한솥의 실천사항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 들었다.
한솥은 창업주인 이영덕 회장이 'ESG경영 실장'을 직접 겸임하며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 아래 창업 초기부터 한솥ESG정신(양심, 배려, 정직)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아이폰, 디즈니 등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2019년부터 4년 연속 '글로벌 지속가능한 브랜드 40'에 선정된 바 있다.
2021년에는 '세계 최우수 식품중소기업 150'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2022년 8월, 한솥의 ESG 활동과 친환경 모델이 EU(유럽연합) 본부에서 모범사례로 주목받는 등 국내를 넘어 국제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한솥 관계자는 "유엔 SDGs의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게'라는 정신은 한솥의 경영이념과 맥을 같이 한다"며 "이번 유엔의 핵심 산하기관 중 하나인 유엔사회개발연구소 소장의 한솥 본사 방문을 계기로, 한솥의 ESG 경영이 앞으로도 더 나은 환경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피에스타 린지, 오늘(5일) 결혼...상대는 비연예인 사업가 "저 시집갑니다" [공식]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4."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