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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아스널과의 북런던 라이벌전에서 2대2로 비겼다. 결과로만 보면 성공적인 경기. 부담스러운 라이벌전, 원정 경기에서 승점 1점을 쌓았다. 손흥민이 멀티골을 터뜨렸고, 거기에 매디슨의 도움이 있었다. 토트넘 팬들 입장에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합류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매디슨이 '복덩이'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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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후 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과 매디슨의 부상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오히려 브레넌 존슨의 햄스트링 부상을 더 걱정했다. 매디슨 본인도 경기 후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조르지뉴에 태클을 할 때 무릎을 약간 다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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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은 레스터시티의 에이스로 활약하다, 팀의 강등을 막지 못하고 토트넘에 왔다. 매디슨은 토트넘 합류 후 인상적인 활약으로 8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최전방에 배치된 손흥민과의 훌륭한 호흡으로, 한국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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