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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EPL 올 시즌 초반 가장 강력한 다크호스가 됐다. 손흥민이 중심이라는 점은 더 이상 강조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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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승2무를 기록 중이다. 패배가 없다.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널과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2골을 기록했다. 경기 내용도 훌륭했다. 아스널의 압박에 토트넘은 물러서지 않았고, 오히려 손흥민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반격, 아스널의 수비를 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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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가 계속 이런 축구를 하기를 바란다. 매일 훈련을 보면 장난이 아니다. 강렬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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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미러지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이 지금 이런 토트넘의 새로운 공격축구를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토트넘은 셰필드, 번리 등 약체들을 상대로 매우 훌륭한 경기를 펼쳤다. 때문에 EPL 전문가들은 아스널전이 최대 고비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여전히 훌륭했다.
그 중심에는 손흥민이 있었다. 24일 아스널전에서 손흥민은 팀의 2골을 책임졌다. 이날의 MVP였다. 영국 BBC는 7.78점의 최고 평점을 주면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최전방 원톱으로 출발, 전반 42분과 후반 감각적 터치로 골을 기록했다.
영국 BBC는 '토트넘은 발전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전은 올 시즌 토트넘에게 가장 큰 시험대였고, 아스널의 전방 압박에 시달렸지만, 기회가 왔을 때 공격 기회를 잡고 반격에 성공했다'며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해리 케인의 공백을 메우기 쉽지 않아 보였지만, 토트넘은 그의 공백을 메울 강력한 루트를 확보했다. 매디슨은 상대 수비를 찢고 공격 기회를 창출하고 있고, 손흥민은 결정을 짓고 있다. 매디슨은 창조자이고 손흥민은 득점자'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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