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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숙은 "신지가 이찬원에게 큰 선물을 하나 줬다. 청국장 보이스라는 별명이 신지가 만들어준 거다"라며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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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미스터 트롯' 출연 당시 외롭게 경연을 시작했는데 저를 유독 찝어서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 '같이 있으니까 더 돋보인다'고 극찬해주셨다"라고 신지에게 고마웠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찬원은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이며 "저는 늘 존경하는 선배님으로 만나다가 MC와 출연진이 되니 기분이 묘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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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벨기에 '톡(TALK)'파원은 벨기에 속 8개의 네덜란드 땅 바를러-나사우와 네덜란드 속 22개의 벨기에 땅 바를러-헤르토흐가 있는 바를러를 소개했다. 이곳은 길 한복판에서 국경선들을 쉽게 찾을 수 있었고 국경선 위에 지어진 건물은 출입문의 위치로 나라가 결정되는 등 흥미를 자극하는 볼거리와 이야깃거리가 가득했다. 또한 국경이 나뉜 옷가게에 방문한 '톡'파원은 두 나라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달라 벨기에 쪽은 폐쇄, 네덜란드 쪽은 정상 영업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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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버셀톤 제티에는 놀이동산에서 볼법한 기차 제티 트레인이 다녀 이목을 집중시켰다. 1.8km를 움직이는 제티 트레인의 이용료에 대해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왕복 기준 약 2만 6천 원인 생각보다 비싼 이용료가 공개되자 MC 김숙은 "나는 걸어갈게", MC 이찬원은 "무궁화호 타고 부산 가는 거보다 비싸"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크로아티아 '톡'파원은 중부 유럽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도시 자그레브의 명소로 안내했다. 반 옐라치치 광장, 성 마르크 성당, 스톤게이트, 로트르슈차크 탑 등을 찾아가며 자그레브의 매력을 전한 것. 그중에서도 세계 최초 넥타이 생산국인 크로아티아의 70년 넘게 운영된 넥타이 매장에는 크로아티아와 관련된 무늬의 넥타이들이 다양했고 1256년에 지어진 자그레브의 상징적 건축물 성 마르크 성당은 '레고 성당'이라는 별명답게 화려한 타일 지붕이 돋보였다.
한편, JTBC '톡파원 25시' 어제(25일) 방송 시청률은 3.7%, 2049 세대를 대상으로 한 타깃 시청률은 1.0%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 세계 방방곡곡 어디든지 가볼 수 있는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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