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는 정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나는 걸까.
리사는 24일 인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K팝 아이돌 최초로 파리 3대 캬바레인 크레이지 호스 파리 공연 호스트로 초청됐기 때문. 그런데 이날 리사의 스케줄에는 YG 스태프가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파리에 도착한 뒤 현지 경호원만 몇명 대동했다는 것.
또한 리사는 자신의 SNS에도 "당신은 초대되지 않았다"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현재 블랙핑크는 YG와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리사는 지난달 전속계약이 종료되기 전부터 중국, 태국 등 해외 에이전시로부터 수백억원대의 계약금을 제안받아 YG를 떠난다는 설이 수차례 제기됐다. 이런 가운데 리사가 YG 스태프 없이 홀로 해외 스케줄을 진행하면서 YG와의 결별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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