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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케인 조합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골을 합작했다. 역대 최고로 치명적인 콤비로 손꼽힌다. 케인이 지난 8월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면서 토트넘의 공격력은 반토막 날 것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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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스탠다드는 '손흥민은 토트넘이 메디슨을 데리고 왔을 때 그가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 아느냐는 질문에 한 순간도 망설이지 않고 그렇다고 대답했다'라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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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은 케인이 빠져 공허함을 느끼게 될 수 있었다. 하지만 10번 셔츠를 물려 받은 메디슨이 창의력과 득점력을 만회했다'라며 메디슨 덕분에 케인의 공백은 보이지 않는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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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쏘니와 메디슨은 레벨이 다르다. 이들이 팀 환경의 대부분을 주도하고 있다. 쏘니와 매디슨은 같은 파장으로 게임을 바라보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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