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3부리그 팀을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뮌스터에 있는 프로이센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로이센 뮌스터와의 2023~2024시즌 DFB포칼 1라운드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파격적인 선발 명단을 들고 나왔다. 수비진에 전문 센터백이 없었다. 해리 케인도 벤치에 있었다. 추포 모팅, 코망, 무시알라, 텔, 그나브리, 키미히, 데이비스, 고레츠카, 마즈라위, 라이머, 페레츠가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 9분 바이에른 뮌헨이 첫 골을 넣었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볼을 잡은 추포 모팅이 그대로 오른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거침이 없었다. 전반 11분 그나브리가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수비에게 막혔다. 이 플레이 후 그나브리는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대신 들어온 크레치히가 전반 12분 코망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18분 무시알라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21분에는 추포 모팅의 슛이 다시 골키퍼에게 잡혔다. 텔도 슈팅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39분 바이에른 뮌헨이 한 골을 더 넣었다. 고레츠카가 얼리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라이머가 그대로 헤더로 연결, 골을 기록했다. 전반 추가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쐐기골을 넣었다. 무시알라의 패스를 받은 크레치히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서도 바이엘른 뮌헨은 공세를 펼쳤다. 후반 8분 텔이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비켜가ㅏㅆ다. 후반 20분에는 무시알라가 드리블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뜨리고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24분 코망의 슈팅도 수비숭에게 막혔다.
후반 40분 바이에른 뮌헨이 추가골을 넣었다. 텔이 마무리했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은 4대0으로 승리하며 2라운드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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