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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완 투수인 김휘건은 최고 153㎞ 직구를 비롯해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계약한 장현석과 비견될 정도로 잠재력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제구 기복만 해결한다면 NC 마운드의 한 축을 이룰 토종 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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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임상현(대구상원고)과 1억5000만원, 김민균(경기고)과 90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또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12명의 선수 외에 우투우타 내야수 박인우(용인예술과학대), 스위치히터 포수 김태호(동아대), 우완 사이드암 김민규(경성대)와 육성계약을 하면서 잠재력 있는 자원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민동근 NC 스카우트팀장은 "NC를 믿고 선택해 준 선수들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 구단 육성 시스템을 통해 NC의 주축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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