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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롤' 이강인이 선발 출격한다. 지난 24일 바레인과 조별리그 3차전에서 전반 36분간 '워밍업'을 한 이강인은 이날 4-1-4-1 포메이션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골을 조립하는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소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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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날개는 '쿠웨이트전 해트트릭'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맡고, 반대쪽은 엄원상(울산)이 위치한다. 빠른 빨로 공간을 파고들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빈 공간으로 양질의 패스를 찔러넣어줄 이강인의 존재가 든든하다. 이강인 옆에는 활동량 많은 정호연(광주)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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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이날 승리시 같은시각 펼쳐지는 중국-카타르전 승자와 10월1일 8강에서 격돌한다.
진화(중국)=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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