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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기에 이은 두 번째 투수로 팀이 4-0으로 앞선 6회초 마운드에 오른 구창모. 6회초 김도영 소크라테스 김선빈을 공 8개로 맞춰 잡으며 삼자 범퇴 출발했다. 7회초에도 이우성 김태군 변우혁에 잇달아 범타를 유도하면서 삼자 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8회초에도 첫 타자 박찬호를 삼진 처리했다.
검진 결과는 충격적이다. NC는 "구창모가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엑스레이, CT 검진 결과 왼 전완부 척골 재골절 진단을 받았다"며 "10월 3일까지 연휴 기간이어서 이후 전문 병원에 내원해 추가 검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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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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