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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라쿠텐 이글스전에서 24호를 치고, 3경기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9월에 열린 18경기에서 5개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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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안갯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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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뒤를 곤도 겐스케(소프트뱅크 호크스)가 1개차로 뒤따른다. 최근 4경기에서 2개를 터트렸다. 9월 21일과 25일 지바 롯데전에서 23,24호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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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무라는 선두권 4명 중 유일한 홈런왕 출신이다.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이던 2020년 32개를 기록하고 퍼시픽리그 홈런 1위를 했다. 2018년부터 3년 연속 30홈런을 넘겼다. 2013년 27개로 시작해 11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쳤다. 통산 282개를 기록중이다.
팀을 옮기면서 컨택트형 타자에서 장거리타자로 변신했다. 2012~2022년 11년간 52홈런. 2021년 11개가 한 시즌 최다기록이었는데, 올해는 홈런왕 경쟁을 한다.
만나미는 6경기, 곤도는 8경기, 아사무라는 9경기, 폴랑코는 10경기가 남았다. 누구든지 홈런왕이 가능한 레이스다.
지금같은 흐름대로 가면 11년 만에 20개대 홈런왕이 탄생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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