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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대회 성적도 좋았다. 도쿄올림픽에선 타율 3할8리(26타수 7안타) 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46을 기록했고, WBC 때는 5할(14타수 7안타)에 2타점, OPS 1.286을 기록했다. 매서운 스윙과 선구안은 미국, 도미니카 등 세계적인 투수들 상대로도 제법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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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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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선에서는 노시환 문보경과 함께 중심타선을 이룬다. 26일 국군체육부대(상무)와의 연습경기에서도 6회말 득점 과정을 이어가는 안타를 친 뒤 문보경의 적시타 때 홈까지 밟으며 팀의 승리를 뒷받침했다. 결국 류중일호의 성공 여부는 '국제용 타자' 강백호의 활약 여부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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