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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우리는 일요일 북런던 더비에서 승점을 따내면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다른 어떤 팀보다 패배 위기에서 더 많은 승점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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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24일 열린 2023~2024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아스널 원정에서 2대2 무승부를 달성했다. 1-2로 뒤진 56분 손흥민이 동점골을 폭발해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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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라운드 브렌트포드와 경기에 1-2로 지고 있다가 2대2로 마쳤다. 번리전(5대2 승리), 셰필드 유나이티드전(2대1 승리)은 역전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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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캡틴 손흥민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뛰며 모범을 보였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아스널 수비진이 잠시도 쉴 시간을 갖지 못하도록 했다. 패스를 하기 전에 자리를 잡을 기회도 주지 않았다. 두 번째 골 또한 그와 제임스 메디슨이 아스널 수비진을 향해 돌진하면서 나왔다'라고 조명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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