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배지환은 1회초 볼카운트 1B2S에서 필라델피아 선발 애런 놀라의 4구째 93.4마일 바깥쪽 직구를 힘차게 때린 뒤 1루로 전력질주했지만, 크게 바운드된 공을 잡은 3루수 알렉 봄의 정확한 송구로 간발의 차로 아웃됐다.
Advertisement
0-0의 균형이 이어지던 6회 2사후에도 삼진을 당했다. 이번에는 볼카운트 2B2S에서 놀라의 5구째 79마일 바깥쪽 커브에 배트를 헛돌렸다. 2-2 동점이던 8회초에는 2사후 주자없는 가운데 2루수 땅볼을 쳤다. 상대 우완불펜 크레이크 킴브렐과 풀카운트 접전을 벌인 끝에 96마일 몸쪽 직구를 힘차게 끌어당겼지만, 힘없이 굴러가는 타구가 되고 말았다.
Advertisement
그러나 피츠버그는 이어진 7회초 선두타자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놀라의 2구째 한가운데로 떨어지는 너클커브를 받아쳐 큼지막한 중월 홈런으로 연결하면 1점을 만회했다. 이어 8회에도 1사후 헨리 데이비스가 킴브렐의 몸쪽 커브를 잡아당겨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Advertisement
6연승을 달린 필라델피아는 88승69패를 마크하며 와일드카드를 확정했다. 필라델피아는 남은 5경기를 모두 패한다고 해도 와일드카드 3위를 확보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