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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3조 4레인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압도적이었다. 따라올 자가 없었다. 1분47초08, 전체 1위로 결선에 안착했다. '라이벌' 판잔러(중국)는 4조 4레인에서 경기했다. 초반 다소 주춤했다. 뒷심을 발휘해 1분48초42를 기록했다. 전체 4위로 결선에 올랐다. '집안싸움' 이호준(대구광역시체육회)은 5조 3번 레인에 위치했다. 최종 1분48초13, 전체 3위로 파이널 매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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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막내' 고하루(강원체중)도 여자 평영 100m에서 1분8초82를 기록했다. 조 2위, 전체 5위로 결선 무대를 밟게됐다. 생애 첫 국제 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선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김혜진(전라북도체육회)도 똑같이 1분8초82로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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