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완승이었다. 권순우-홍성찬 조는 하자와 신지-우에스기 가이토 조를 2대0(6-2 6-4)으로 물리쳤다. 아시안게임 테니스는 준결승이 끝난 뒤 별도의 3-4위전을 치르지 않는다. 권순우-홍성찬 조는 동메달을 확보했다. 권순우-홍성찬 조는 4강에서 장즈전-우이빙(이상 중국) 조 또는 사케스 미네니-람쿠마르 라마나탄(이상 인도) 조를 상대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그는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불쾌했을 삼레즈 선수에게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경기 후에 보인 행동들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하며 반성하고 있다.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선수로서 태극마크의 무게를 깊게 생각하고 책임감있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성찰하며 모든 행동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체육회는 성명서를 내고 '권순우 선수의 비신사적인 행동에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사안에 대해선 대회 종료 후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린다.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권순우는 명실상부 이형택-정현에 이은 한국 남자 테니스의 에이스 계보를 잇고 있다.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회 우승과 최고 랭킹 52위(2021년 11월)까지 찍었다. 다만, 지난 2월 어깨 부상이 문제였다. 재활로 6개월 공백기를 가졌다. 이후 좀처럼 예전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항저우(중국)=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